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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리뷰

제로마켓, 쉬운 외환거래의 첫 시작

by ozcheezit 2024. 8. 23.

여러분 외환 거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근래 들어 인기 있는 부업 방식인데요. 저도 공부해 보고 싶던 분야인데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열심히 검색해 보다가 완벽한 한국어 구현과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장점인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로마켓

 
 

처음 시작하는 외환 거래는 영어로만 되어 있는 기존 다른 웹사이트보다는 한글로 되어 있으면서도, 회원 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적극적인 고객 지원이 가능한 곳이 필요했는데요.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고 나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볼 수 있었으며, 많이 사용하는 SNS 로그인을 통해 손쉽게 회원 가입이 가능했어요.

로그인을 한 이후에는 첫 화면 왼쪽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클릭하고 거래 플랫폼을 다운로드하면 되는데요, 모바일(아이폰, 안드로이드)과 PC(윈도, 맥)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큰 화면으로 트레이딩 해 보기 위해서 '맥'을 선택했어요. 보통 윈도에 많이 최적화되어 있는데 이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로마켓에서는 MT4와 MT5의 플랫폼 사용이 가능했는데, 각각 Meta Trader 4와 5의 약어로 금융 시장에서 사용되는 인기 있는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이에요. 특히 외환시장(Forex)에서 유명한 플랫폼으로 저는 초보가 접근하기에 비교적 쉬운 MT4를 설치했습니다.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즐겨 사용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 후 실행하면 이러한 화면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초보자들에게 제일 좋았던 점이라고 하고 싶은 점은 바로 '데모 계좌' 기능인데요. 실제 거래를 하기 전에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 돈이 아닌 위험부담이 적은 데모 계좌로 연습해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부터는 제로마켓의 특징을 본격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원화 및 다양한 암호화폐를 이용한 입출금 가능

 
 

저는 외환 통장이 따로 없어서 달러 입금이 제한되었는데, 국내 은행 계좌 또는 암호화폐 자산이 있는 분들은 Finrax라는 옵션으로 USDT(테더)를 포함한 16개 가까운 자산으로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해요!

스프레드, 레버리지 및 다양한 수수료

 
 

증권사나 브로커마다 유동성 공급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로 스프레드 또한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EURUSD(유로 달러), XAUUSD(금), BTCUSD(비트코인) 등의 인기 종목 위주로 스프레드를 확인해 보니 특히 슈퍼제로 계좌를 개설할 시 압도적으로 적은 수수료를 보이는 상품이 많았어요.

 

캐쉬백 리워드 프로모션

 
 

또한, 제로마켓에서는 계좌 개설 후 1,000불만 입금하고 거래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가되는 캐쉬백 리워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복잡한 절차 없이 리워드는 사용이 제한되는 크레딧과 다르게 실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이라 실용적인 이벤트입니다.

텔레그램 고객센터를 통한 한국어 상담 가능

 
 

이 모든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초보인 저에게는 고객 지원이 꼭 필요했는데요.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제로마켓 텔레그램을 통해 고객센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든든했어요.


요새는 회사에서 주는 월급만 가지고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테크에 대한 기회는 많이 열려 있는데요. 투자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초보자들을 위해 제로마켓은 추천할 만한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